김민석 국무총리는 23일 "저출생·고령화에 따른 현장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중소기업계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의 이 같은 발언은 저출생·고령화 문제로 중소기업내 청년 취업자 수가 줄어들고 있음을 지적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 총리는 "선진국 안착이냐 도태냐, 대한민국은 기로에 서 있다"며 "중소기업의 도약이 대한민국의 도약이며 중소기업은 우리 기업의 뿌리"라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