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회, 제305회 임시회 마무리… 추경안 등 17건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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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제305회 임시회 마무리… 추경안 등 17건 처리

안양시의회(의장 박준모)는 23일 제30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11건, 동의안 2건, 보고 2건 및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17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회기를 마무리했다.

곽동윤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안양시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박달스마트밸리 사업 추진을 위한 조례 개정 및 전담 TF 구성을 제안하고,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러닝대회 개최와 자연경관과 도심을 연결하는 특색 있는 러닝코스 개발을 제안했다.

김경숙 의원(국민의힘)은 공공청사 관리·감독의 문제를 제기하며 누수 등 하자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설계 단계에서부터 철저한 방수 공사와 내구성 확보를 우선하고, 하도급 구조를 개선해 실질적 시공비가 확보되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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