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게 조업하다 쇠줄에 맞아 1명 실종·3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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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 조업하다 쇠줄에 맞아 1명 실종·3명 사상

23일 오전 8시9분께 인천 옹진군 연평도 주변 바다에서 꽃게 조업을 하던 남성 4명이 와이어로프(쇠줄)에 맞아 1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다.

해경도 출동했고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어선에서 조업했던 A씨(22·인도네시아 국적)는 바다로 떨어져 실종 상태였다.

함께 조업한 B씨(39·베트남 국적)는 심정지 상태였고 해경 헬기를 이용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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