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빛 달라졌다'…이재용 장남 이지호, 해군 장교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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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 달라졌다'…이재용 장남 이지호, 해군 장교 '첫걸음'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24)가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씨 등 사관후보생들은 이날부터 10주간 초급 장교로서의 고강도 훈련과 교육을 받게 된다.

노승균 장교교육대대장(중령)은 “강한 파도가 강한 뱃사공을 만드는 만큼 이번 훈련 기간을 성장하고 강해지는 기간으로 생각해달라”며 “단 한 명의 낙오자 없이 자랑스러운 해군 장교로 임관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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