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부산에서 글로벌 협업 출항…대만·홍콩 등과 공동제작 논의에 제작기업도 몰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광주, 부산에서 글로벌 협업 출항…대만·홍콩 등과 공동제작 논의에 제작기업도 몰려

GICON은 지난 20일(토)부터 22일(월)까지 부산 2025 아시아 콘텐츠&필름마켓 내 공동관을 운영하며 글로벌 영화 드라마 프로젝트 유치·발굴을 위해 영상콘텐츠 제작사들을 대상으로 △영상콘텐츠 제작 관련 지원사업 소개, △투자진흥지구 펀드(투자조합) 관련 비즈니스 미팅·상담존 운영, △실감·영상콘텐츠 개발지원 프로젝트 쇼케이스 존 운영, △가상(VP) 스튜디오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지원 및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고 밝혔다.

△자카르타 공동관과도 영상콘텐츠 로케이션 지원사업과 VP 스튜디오 구축, 전문인력 양성에 관한 자문 및 협력 방안 논의와 향후 GCC 스튜디오의 방문과 기관 간 업무협약(MOU) 추진 준비와 △ 코스타리카 투자무역청과 VP 촬영 인프라 구축 관련 업무논의, ‘코스타리카 미디어마켓’ 참관 및 GCC 방문 연계 등 양 기관 간 교류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이경주 원장은 “광주를 거점으로 아시아권 콘텐츠 제작 인프라와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연결해 글로벌 콘텐츠 네트워크를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국제공동제작 프로젝트 유치 및 글로벌 콘텐츠마켓 참관 연계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AI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