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폐석회 매립지, 22년만에 시민공원으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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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폐석회 매립지, 22년만에 시민공원으로 '탈바꿈'

인천의 옛 동양제철화학 폐석회 매립장이 22년만에 시민공원으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동양제철화학 폐석회 처리방안 모색을 위한 시민위원회’는 23일 인천 미추홀구 송암미술관 인근 폐석회 매립장에서 매립 준공식을 했다.

폐석회를 용현·학익1블록 유수지에 매립하는 대신, 이 매립지를 녹지와 체육시설이 들어선 시민공원으로 만든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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