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주목받는 스타트업 레디큐어가 'K-HOSPITAL+HEALTECH FAIR(KHF) 2025 혁신상'에서 혁신대상을 수상했다.
레디큐어 정원규 대표는 “KHF 혁신대상 수상은 레디큐어의 기술력과 사업화 가능성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협력을 강화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치료 솔루션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노력은 시제품 개발과 임상 준비, 글로벌 공동 연구 등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며, 치매 치료 분야의 혁신을 선도할 역량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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