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롯데카드 해킹 사고와 관련 "남의 일이 아니다"라며 "내년 예산 편성에 해킹 방지 투자를 확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카드가 자체 개발한 초개인화 AI 플랫폼 '유니버스'에 대해서는 "본 궤도에 오르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며 "올해 안에 2번째 해외 판매사례가 나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스테이블코인이나 블록체인 시스템에 대한 이해가 더 중요하다"며 "현대카드는 관련 지식, 테스트 등에서 압도적으로 많이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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