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콩고 대통령 "트럼프, 르완다와의 분쟁 끝내면 노벨상 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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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콩고 대통령 "트럼프, 르완다와의 분쟁 끝내면 노벨상 자격"

펠릭스 치세케디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 대통령이 만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년 묵은 민주콩고와 르완다 간 분쟁을 끝낸다면 노벨 평화상을 받을만하다며 추켜세웠다.

치세케디 대통령은 "이 분쟁은 30년간 이어져 왔으며 이 기간 평화를 가져다주지 못한 채 미국 대통령 4명이 물러났다"며 "만약 트럼프 대통령이 분쟁을 종식한다면 나는 그의 노벨상을 위해 첫 번째로 표를 던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치세케디 대통령은 미국과 맺은 광물 분야 사업 협정이 단순히 광물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민주콩고도 사업에 함께 참여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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