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최우형 행장이 내년 기업공개(IPO) 삼수를 앞두고 임기가 만료된다.
케이뱅크는 빠르면 이달 중, 늦어도 내달까지는 상장 예비심사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최 행장은 지난해 1월 1일 케이뱅크 행장으로서 첫 임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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