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크 피살에도 캠퍼스투어 재개한 美보수단체…우파 거물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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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크 피살에도 캠퍼스투어 재개한 美보수단체…우파 거물 총출동

고(故) 찰리 커크가 이끌던 보수 정치단체 터닝포인트 USA(TPUSA)가 대학 캠퍼스 투어를 재개했다.

현지 언론과 TPUSA가 밝힌 일정 공지 등에 따르면, TPUSA는 22일(현지시간) 오후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미네소타대학교에서 '미국의 귀환 투어' 행사를 재개했다.

커크 사망 전부터 일정이 잡혀 있던 이날 행사는 보수 성향 팟캐스트 진행자 마이클 놀스가 주요 연사로 나서 커크의 빈자리를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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