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아세안과 만나 디지털 등 신통상협력을 강화하고 수출 다변화 방안을 모색한다.
아세안 경제장관회의는 아세안 10개국 및 주요 협력국 경제·통상 장관들이 모여 다음 달 26~27일로 예정된 아세안 정상회의에 앞서 경제분야 의제를 논의하기 위한 자리다.
우리나라는 한-아세안, 아세안+3(한·중·일), 동아시아정상회의(EAS) 경제장관회의 및 RCEP 장관회의에 참석해 디지털 전환, 공급망, 기후변화 등 역내 경제·통상 분야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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