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22일 강당에서 '제12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칠곡군 제공 경북 칠곡군은 22일 군청 강당에서 '제12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최종보고회 및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칠곡문화관광재단 김재욱(칠곡군수) 이사장은 "축제기간을 4일로 확대한 만큼 지역민들이 좋아하는 야간 공연 강화와 관람객들의 편의성 향상을 위한 스마트 AI 축제장 구축에 주안점을 두고 축제를 준비할 계획이고, 부서별 협업 체계를 강화하여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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