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청, 유전자 편집으로 치료”[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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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청, 유전자 편집으로 치료”[연구]

연구팀은 유전자 편집 가위를 내이 안으로 넣기 위해 바이러스가 아닌 새로운 플랫폼을 개발했다.

연구팀이 진행한 유전자 편집 치료로 막전압을 평균값 –49mV에서 –59mV까지 회복시킬 수 있었다.

정진세 교수는 “이번 연구는 바이러스가 아닌 물질을 이용한 유전자 편집기술을 귀에 적용해 청각 기능을 회복시킨 세계 첫 사례다”며 “마우스 연령별 치료 효과를 분석한 결과 질환이 심해지기 전 유전성 난청의 조기 진단 및 중재가 필요하다는 임상적 통찰을 함께 제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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