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이 흑산공항 건설사업 추진 실태를 감사한 결과, 여객 수요 산정과 총사업비 증액에 문제가 있다는 결과를 내놔 향후 사업 추진에 관심이 쏠린다.
신안군 관계자는 "흑산공항이 들어서면 흑산도에서 서울까지 1시간으로 단축되고 풍랑으로 여객선이 결항 돼도 위급 상황에 비행기로 이동할 수 있다"며 "흑산공항은 섬 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 기재부의 타당성 재조사 결과를 받아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관련 뉴스 감사원 "울릉공항 여객수요 과다 산정…활주로 길이도 짧아" 기재부, 흑산공항 건설 타당성 재조사…사업 순항 분수령 .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