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대주주인 MBK파트너스가 정보보호 투자를 강화해왔다며 '책임론'을 반박했지만 최근 5년 새 관련 예산 비중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0년 IT 대비 정보보호 예산 비중인 14.2%에서 5.2%포인트(p) 급감한 것이다.
롯데카드는 정보보호 예산 비중의 하락 폭이 8개 전업 카드사에서 가장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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