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편의점 브랜드 5곳이 최근 5년간 2천300여건의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세븐일레븐이 694건, GS25 594건, 이마트24 304건, 미니스톱 79건 등 순으로, 이들 5개 편의점 브랜드의 위반 건수는 총 2천384건으로 집계됐다.
상위 3개 업체인 CU와 세븐일레븐, GS25의 식품위생법 위반 횟수는 전체의 84%를 차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