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시민 안전·행복 위한 추석맞이 특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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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시민 안전·행복 위한 추석맞이 특별 점검

주요 건설현장과 사회복지시설을 시찰하고 있는 홍태용 시장./김해시 제공 김해시는 추석을 앞두고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 연휴를 위해 22일부터 24일까지 주요 건설현장과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현장 점검과 위문 활동을 한다.

홍태용 시장과 관계 공무원이 함께 9개소(건설현장 7곳, 복지시설 2곳)를 방문한다.

홍태용 시장은 "시민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내도록 공사장과 복지시설을 살피고 있다"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형 공사 현장을 철저히 관리하고 복지시설 입소자들이 불편 없이 생활하도록 세심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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