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0만 숏폼 크리에이터 조은하가 에이핑크 박초롱과 함께 코믹드라마 '종합광고대행사: 찌찌' 시즌2 속 유쾌호흡을 펼친다 .
23일 순이엔티 측은 소속 크리에이터 조은하가 내년 중 OTT 공개될 드라마 '종합광고대행사: 찌찌' 시즌2 '광고의 온도 편'에 출연한다고 전했다.
조은하의 '종합광고대행사: 찌찌' 시즌2 캐스팅은 틱톡, 인스타그램 총 330만 팔로워 크리에이터이자 배우로서의 활동반경을 넓히는 바로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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