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지현(43) 측이 디즈니+ 드라마 ‘북극성’ 논란으로 인해 중국 광고 촬영이 취소됐다는 의혹에 선을 그었다.
소속사 피치컴퍼니는 23일 공식 입장을 통해 “이번 광고는 북극성 공개 전 이미 정리된 건”이라며 “드라마 논란과 광고 취소는 관련이 없다.시기가 겹쳐 오해가 생긴 것 같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전지현이 25일 서 울에서 중국 의류 브랜드 광고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 드라마 ‘북극성’의 혐중 논란으로 취소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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