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김건희 측근 학폭 무마 의혹 수사 본격화…수사기간 30일 연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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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김건희 측근 학폭 무마 의혹 수사 본격화…수사기간 30일 연장도

특검은 또 수사기간을 30일 연장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은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웨스트(West)에서 정례브리핑을 통해 "특검은 대통령실 의전비서관의 자녀 학교폭력 무마에 김건희 여사가 관여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이번주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학폭위) 간사를 소환조사하는 등 본격적 수사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특검은 오는 29일 만료 예정이었던 수사기간을 한 차례(30일) 연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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