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산업협회는 전시장 내에 K푸드 무료 시식 공간도 마련했으며 주요 인사와 언론인 대상 주빈국 투어를 통해 K푸드를 소개할 예정이다.
대상[001680]은 글로벌 식품 브랜드 오푸드(O'food)와 지난해 기준 한국 김치 수출액의 57%를 차지하는 김치 브랜드 종가를 집중 조명한다.
박진선 식품산업협회장은 "세계적인 한류 열풍과 함께 K푸드의 인기가 확산하는 시기에 세계 최대 식품박람회인 아누가 2025에 주빈국으로 참가하게 됐다"면서 "K푸드가 단순한 소비재가 아닌 하나의 글로벌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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