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 해상 어선서 조업 중 와이어 끊어져 1명 실종·3명 사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연평도 해상 어선서 조업 중 와이어 끊어져 1명 실종·3명 사상

인천 연평도 해상에서 사고가 발생해 다수의 인명 피해가 나왔다.

인천해양경찰서는 23일 오전 8시 9분께 옹진군 연평도 인근 꽃게잡이 어선(9.77t급)에서 쇠줄(와이어로프)이 끊어지면서 선원 1명이 실종되고, 3명이 숨지거나 다쳤다고 밝혔다.

해당 사고로 인도네시아 국적 20대 A씨가 바다로 추락해 실종됐으며, 베트남 국적 30대 B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