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회사 측에 따르면 EMO는 2년마다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금속가공 전문 전시회로, 글로벌 선도 기업들이 최신 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스맥은 이번 전시에서 677㎡ 규모의 대형 부스를 마련해 역대 최대 규모로 참가한다.
스맥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글로벌 고객과 직접 만나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소개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강화된 제품 라인업과 자동화 솔루션을 통해 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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