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부대사 “한중, 녹색 경제서 각기 장점 있어…힘모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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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부대사 “한중, 녹색 경제서 각기 장점 있어…힘모아야”

팡쿤 주한중국대사관 부대사가 녹색 경제에서 한중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팡 부대사는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2025 그린외교포럼’(GDF) 영상 축사에서 “한중은 녹색 경제 분야에서 각각의 강점을 지니고 있다”며 “앞으로 양국은 녹색 발전 분야에서 높은 협력 가능성이 있으며 할 수 있는 일이 많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의 신정부 출범 이후 양국 관계는 좋은 출발을 이뤘으며, 지금은 과거를 잇고 미래로 나아가는 중요한 단계에 서 있다”면서 “양측은 양국 정상의 중요한 공감대를 함께 충실히 이행하며, 수교 초심을 지키고, 선린우호의 방향을 굳건히 하며, 상호 이익과 윈윈의 목표를 고수해야 한다.이를 통해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더 높은 단계로 이끌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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