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사천시, 차세대 첨단위성 개발 중심지로 발돋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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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사천시, 차세대 첨단위성 개발 중심지로 발돋움

경남 진주시와 사천시가 차세대 첨단위성 개발 중심지로 발돋움한다.

경남도는 23일 진주시 아시아레이크사이드 호텔에서 '경남 차세대 첨단위성 글로벌 혁신특구' 발대식을 개최했다.

경남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진주시, 경상국립대 등 혁신특구 사업에 참여하거나 예산을 지원하는 21개 기업·기관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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