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로 뒤지던 전반 추가시간 1분에는 드니 부앙가와 2대1 패스를 통해 부앙가의 동점골을 도왔다.
MLS도 이주의 팀을 선정하면서 “MLS 이적료 기록을 새로 쓴 손흥민은 부앙가에게 2개의 도움을 줬다”라고 명시했다.
같은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한 부앙가도 이주의 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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