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3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음식폐기물에 대한 실천적 대응, 지속 가능한 도시 만들기'를 주제로 2025 서울 국제기후환경포럼을 개최했다.
오 시장은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해 시민들과 함께 꾸준히 음식물 쓰레기 감소에 노력을 기울인 결과 10년 만에 약 25%의 감축 성과를 냈고, 음식쓰레기 폐수 등을 바이오가스 등으로 재활용해 자원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궤도는 '음식물 쓰레기, 과학으로 풀다: 지속 가능한 식문화의 가능성'을 주제로 강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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