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첫 사극 '탁류'…추창민 감독 "하층민 이야기에 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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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첫 사극 '탁류'…추창민 감독 "하층민 이야기에 끌려"

"보통 사극은 왕이나 양반들을 많이 다루는데, '탁류'의 대본을 보니 하층민에 관한 이야기더라고요.

조선의 돈이 모여드는 경강(오늘날 한강) 나루를 배경으로 힘이 곧 법이라고 믿는 왈패들과 그들의 뒷배인 무관,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상단 세력이 어지럽게 휘말리는 이야기다.

추 감독은 "젊은 연기자들과 한 번 작품을 해보고 싶었다"며 "3명 다 배우로서 변신하고 싶고, 더 좋은 배우이고 싶다는 열망이 컸다.이들의 부족한 경험치를 메우기 위해 연기적으로 뛰어난 배우들도 캐스팅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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