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위한 '주요 작물별 농작업 일정' 안내서를 다국어로 번역·제작해 지자체, 농협 등 관계 기관에 배포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아울러 연말에는 농업 분야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다국어 안전교육 교재도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김지성 농진청 기술보급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언어 장벽과 농작업 전반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농작업 수행에 어려움이 많다"며 "이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작업 숙련도를 높일 수 있는 교육자료 제작, 보급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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