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벼흰잎마름병 저항성' 벼 품종 평가회…보급기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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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벼흰잎마름병 저항성' 벼 품종 평가회…보급기반 확대

농촌진흥청은 23일 전남 보성군 현장 실증 재배지에서 보성군농업기술센터와 공동으로 벼흰잎마름병 저항성 벼 품종 중간 생육 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병원성은 K1부터 K5까지 구분되는데, 최근엔 기존 저항성 유전자(Xa3)로는 막기 힘든 K3a 병원성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이에 농진청은 다양한 저항성 유전자를 결합한 신품종 개발에 나서 '수광1' '중원진미' '참누리' '신동진1' 등 다수 품종을 현장 실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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