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경찰서, 탈북민에게 풍요로운 명절 선물세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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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경찰서, 탈북민에게 풍요로운 명절 선물세트 전달

“사랑과 온정이 가득 넘치는 대한민국에서 안정적인 삶을 영위하시고 풍요로운 추석명절을 보내시길 기원드립니다”.

안성경찰서(서장 김기범) 산하 안보자문협의회( 회장 유종현)가 탈북민에게 추석 명정을 맞아 따뜻한 사랑의 온정을 전했다.

이날 경찰과 협의회는 내달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안성지역에 거주하는 탈북민 중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50세대에게 사랑이 가득 담긴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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