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배경훈)가 23일 오전 7시 30분 서울 IT벤처타워 회의실에서 국내 주요기업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들과 긴급 보안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 이번 회의는 최근 통신·금융 분야에서 해킹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국민 불안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기업들의 보안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정보보호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사 정보자산 명확히 파악, 즉각 점검해야” 회의를 주재한 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최근 사이버 위기는 매우 엄중한 상황”이라고 경고하며, 각 기업에 대해 자사의 주요 정보자산을 명확히 파악하고 취약점 분석 등 자체 보안 점검을 신속하게 실시한 뒤 과기정통부에 회신할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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