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상병 사망 사건 외압·은폐 의혹을 수사 중인 이명현 순직해병 특별검사팀이 당시 국방 수장이었던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을 23일 피의자 신분으로 처음 소환했다.
특검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개정 특검법이 통과되면서 수사 기간이 최대 11월 말까지 연장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내달 중 수사를 마무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검은 그를 상대로 채상병 사망 사건 수사 결과 보고 결재 과정, 윤석열 전 대통령의 지시 여부, 기록 이첩 보류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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