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 같이 못 갔으면 배 아팠을 거예요."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배우 로운은 디즈니+ 시리즈 '탁류'를 군입대 전 마지막 작품으로 택했다.
"로운·신예은·박서함과 개인적으로 만났었는데, 배우로서 열망이 크더라구요.변신하고 싶어 하고, 좋은 배우를 꿈꾸길래 이 세 분으로 결정했어요.또 세 사람의 부족한 경험치를 메꾸기 위해 경험 많고 실력이 뛰어난 선배들을 붙였죠.그래서 좀 나이 드신 분들로 정리하긴 했어요.(웃음)" 조선 최대 상단 막내딸을 연기한 배우 신예은은 추 감독을 "스윗하다"고 표현했다.
낙엽도 드라마에 도움이 되면 입히겠구나 생각했죠." 젊은 배우들의 패기와 열정도 현장에서 한 몫을 해냈다.로운은 답변 중에도 계속 "작품 자랑하고 싶다"며 "밤 조명이 예쁘니 꼭 불을 끄고 보는 걸 추천한다"라고 했다."액션신에선 각자 캐릭터마다 주가 되는 무기가 있으면 좋겠다고 감독님과 얘기를 많이 나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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