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총리 "李, 첫 유엔 공개토의 주재…한국 위상 다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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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李, 첫 유엔 공개토의 주재…한국 위상 다질 것"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재명 대통령이 유엔 총회 참석차 미국을 방문한 것과 관련, "대통령께서는 우리나라 정상으로서는 처음으로 유엔 안보리(안전보장이사회) 공개토의를 주재하면서 글로벌 책임 강국으로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어 "대한민국은 수혜국에서 공여국으로 발전했고, 이제 그것을 넘어서 놀라운 회복력을 갖춘 성숙한 민주주의 국가가 됐다"며 "(대통령의 유엔 참석은) 그것을 국제사회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아울러 김 총리는 "청년들의 삶이 힘들고 취업난이 매우 심각하다"면서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해 기업과 정부가 함께 나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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