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춘실 소장, 제37회 아산상 영예···80만명에 의료 손길 전한 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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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춘실 소장, 제37회 아산상 영예···80만명에 의료 손길 전한 25년

아산사회복지재단은 제37회 아산상 대상 수상자로 정춘실 아프리카 케냐 ‘성 데레사 진료소’ 소장(59)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케냐 빈민 지역에 성 데레사 진료소를 세워 저렴한 비용으로 연간 2만8000여 명을 치료, 현지 의료진을 육성해 지속 가능한 의료체계를 구축했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25일 서울 송파구 아산생명과학연구원 강당에서 열리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3억원, 의료봉사상과 사회봉사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2억원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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