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 탈북민 추석명절 선물세트 쾌척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하남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 탈북민 추석명절 선물세트 쾌척

하남경찰서(서장 박성갑)와 안보자문협의회(회장 서철)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안보자문협의회 서철 회장 등 협의회 임원진은 추석맞이 정성스러운 선물세트를 마련해 경찰서에 전달했다.

서철 회장은 “명절을 맞아 고향을 떠나온 탈북민가정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