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버스, 운항 나흘 만에 또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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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버스, 운항 나흘 만에 또 멈췄다

지난 18일 정식 운항을 시작한 한강버스가 나흘 만에 고장이 나 승객들의 불편을 초래했다.

한강버스 운영사는 고장 선박을 뚝섬 선착장에 접안하고 승객들을 모두 하선시켰으며, 뚝섬∼잠실 구간 운항을 취소했다.

한편, 한강버스는 현재 마곡-망원-여의도-압구정-옥수-뚝섬-잠실 28.9km 구간을 상하행 7회씩 총 14회(첫차 11시) 운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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