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우 교사, 조선최초 임진강거북선 등으로 전국대회 수상 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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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우 교사, 조선최초 임진강거북선 등으로 전국대회 수상 기염

‘조선 최초 임진강거북선’ 등 임진강 역사와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임진강에서 대양으로 AI융합교육’으로 전국 규모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초등학교 교사가 있어 화제다.

㈔한국해양교육연구회는 “조선 초부터 다양한 역사성을 갖춘 임진강에서 사실적 기록(조선 최초 임진강거북선 출현등)에 AI를 입힌 해양융합교육프로젝트는 접경 소규모 학교로서는 엄청난 창의적 해양교육 실천 사례”라고 높게 평가했다.

백 교사는 “임진강에서 시작된 작은 배움이 학생들을 세계로 향하게 한다”며 “AI와 임진강거북선 등 지역자산을 융합한 해양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생존, 생태, 상생의 가치를 체득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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