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함은 "이번 작품을 하면서 아버지들을 많이 얻은 듯한 느낌이 들었다.애틋한 게 많았다.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감독님이나 로운이, 선배님들을 보면 감사한 마음에 울컥울컥 했다"라며 "너무나 감사한 현장이었고 이 기회로 더 열심히 해서 나중에 꼭 감독님을 다시 찾아뵙고 싶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박서함과 로운은 신예은에 대해 "예은이가 현장에 오면 분위기가 밝아진다.
추창민 감독의 말처럼 연기 열정으로 똘똘 뭉친 세 청춘 배우 로운, 신예은, 박서함이 이끌어갈 사극 '탁류'는 오는 26일 1~3회를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2회씩 디즈니+에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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