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 이용자, AI 기반 빠른 선곡으로 하루 4곡 더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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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 이용자, AI 기반 빠른 선곡으로 하루 4곡 더 들었다

드림어스컴퍼니 음악 플랫폼 '플로'는 '빠른 선곡' 기능 출시 후 이용자들이 하루 평균 4곡을 추가로 듣는 등의 효과를 보였다고 23일 밝혔다.

플로는 해당 기능을 활용한 이용자가 기능 출시 직전인 7월과 비교해 하루 평균 4곡을 추가로 청취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빠른 선곡 기능 이용자의 70%가 해당 기능을 재사용했으며 36.4%는 플로의 '빠른 선곡'에만 있는 '추천 친숙도 필터'를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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