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하성은 23일(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벌어진 2025 MLB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 경기에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볼넷 2득점을 기록했다.
지난 14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을 시작으로 이날까지 10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인 김하성은 시즌 타율 0.257(152타수 39안타)을 유지했다.
애틀랜타가 11-5까지 달아난 6회말 2사 1, 2루에서 김하성은 유격수 파울 플라이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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