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운이 ‘탁류’로 입대 전 작품을 선보이는 포부를 밝혔다.
‘탁류’는 로운의 군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이기도 하다.
로운은 “원래 7월 입대였는데 여러 사정으로 미뤄진 게 축복이다.부산국제영화제를 못 가고 영상 자료로 접했다면 배가 많이 아팠을 것 같다”며 “사랑하는 작품을 열심히 홍보하는 것 자체가 책임이라고 생각한다.열심히 봐주십사 책임감 있게 임할 수 있어 다행이다.몸 조심히 다녀오겠다”고 씩씩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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