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컷 송사리가 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수치가 높은 암컷을 20초 만에 찾아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송사리 행동 특성 연구를 통해 수컷 송사리가 에스트로겐 수치가 높은 암컷 송사리를 20초 만에 찾아내 지느러미를 세우거나 몸을 떠는 '구애춤'을 추는 것을 확인했다고 23일 밝혔다.
물이 통하는 수조에서 수컷 송사리들은 혈중 에스트로겐 농도가 높은(28pg/ml) 암컷 송사리들에게 20초 만에 몰려들어 관찰 시간(5분)의 90% 이상(4분 33초) 동안 구애 행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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