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농악 사계절 굿스테이./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2026년도 국가 유산 청 공모에서 총 5개 분야 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1억2500만 원을 포함한 총 2억86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23일 고창군에 따르면 선정 사업은 ▲생 생 국가유산 활용사업 ▲전통 산사 국가유산 활용사업 ▲고택·종 가집 활용사업 ▲지역 국가유산교육 활성화 사업 ▲미래무형유산 발굴·육성 사업 등이다.
신규 선정된 '지역 국가유산교육 활성화 사업은=유아부터 고등학생까지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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