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버스 운항 나흘 만에 고장 2건…퇴근길 시민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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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버스 운항 나흘 만에 고장 2건…퇴근길 시민 불편

지난 18일 정식 운항을 시작한 서울시 한강버스가 퇴근 시간대 잇따라 고장이 나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23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께 옥수 선착장을 출발한 잠실행 한강버스(102호)가 영동대교 하류 50m 지점에서 운항 중 우측 방향타 고장이 발생했다.

또 승객들에게 환불 절차를 안내했으며, 일부 희망 승객은 다음 잠실행 선박(104호)에 탑승하도록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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