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는 23일(현지시간) 차세대 AI 모델을 위한 최소 10기가와트 규모의 엔비디아 시스템을 구축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에 대한 의향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오픈AI는 향후 AI 팩토리 확장 전략에서 엔비디아를 핵심 파트너로 삼기로 했다.
엔비디아 젠슨 황 CEO는 “엔비디아와 오픈AI는 지난 10년간 DGX 슈퍼컴퓨터부터 챗GPT에 이르기까지 AI 진화를 함께 이끌어왔다”며 “이번 파트너십은 차세대 인텔리전스를 위한 10기가와트 규모 인프라에 전력을 공급하는 새로운 도약”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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