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내야수 김하성이 10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김하성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 5번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볼넷 2득점을 기록했다.
세일은 5이닝 3피안타(2피홈런) 2볼넷 6탈삼진 5실점으로 시즌 6승째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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