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 변기 하나로'1000억 부자'가 된 사나이, '변기왕' 박현순이 출격해 파란만장한 인생 이야기를 들려준다.
20대 초반 무작정 무역회사를 찾아가 "출근만 시켜달라"고 호소했던 '월급0원'의 무일푼 청년에서, 변기 하나로 '1000억 부자'로 우뚝 서기까지 박현순의 극적인 성공 스토리가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희망과 따뜻한 감동을 안겨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박현순은 '이웃집 백만장자'를 통해 지난 40년간 모아온 800개의 통장을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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